매일신문

청송 약수 찜질방 "농한기 주민에 좋은 쉼터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보면 신촌리에 지난달 개장 입소문 타고 외지 방문객 늘어

농한기로 접어든 청송에서는 최근 약수를 이용한 찜질방이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진보면 신촌리 412번지에 개장한 신촌약수 찜질방이 바로 그곳. 이 찜질방은 청송군이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위해 만들었다.

청송지역 주민들은 최근 주 농업인 사과 출하를 거의 마무리한 농한기로 찜질방을 찾아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찜질방이 규모와 내용면에서 아주 알차다. 하루에 100명 이상 이용이 가능하고 주민이 직접 운영해 1년에 단 하루도 쉬는 날 없이 24시간 영업을 한다. 또 다른 지역과 차별된 물, 탄산약수를 이용해 목욕물을 제공하며 다양한 테마로 지어진 황토방과 옥돌방 등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좋아하고 있는 실정이다.

찜질방을 찾은 김경우(29'안동) 씨는 "소문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찜질방을 찾았다. 탄산약수로 냉탕을 만들어서 그런지 몸이 한결 더 개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까지 입소문이 나 외지 방문객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