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신간] 색동회 활동 김상문 씨 15번째 동시·동요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잠 안 자고 핀 앵두꽃/김상문 지음/그루 펴냄

40년 교직 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색동회 대구경북명예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상문 씨가 펴낸 15번째 시집이다. 색다른 시집을 찾고 있던 차에 작곡가인 권태복 씨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용기를 내 펴낸 동시'동요집이다. 권 씨는 저자의 시 20편을 동요로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이 책의 표지와 속그림은 손자 인규와 친구들이 나서서 그린 것으로 저자에겐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는 "할머니'할아버지부터 어린이까지 한마음이 될 수 있는 동요야말로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안타깝게 동요를 점점 부르지 않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 세상이 안타까워 우리의 삶이 한마음이 되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이 시집을 펴냈다"고 밝혔다. 시집 제목이기도 한 '잠 안 자고 핀 앵두꽃' 시의 일부다. '아침 햇살을 받아 앵두꽃이 은백색이다/희다 못해 눈이 시리다/종일 보고 있어도 그래 좋다'. 117쪽, 7천원.

권성훈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