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뉴스]한파에 난방 급증 전력수요 최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맹렬한 한파로 전기 난방이 급증해 전력사용량이 기록적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의 기온이 영하 16도 아래로 떨어지고,

대부분 지방에 한파 특보가 발효되는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전력 사용량이 또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한파로 난방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어제 오전 11시 최대 전력소비량이 7,652만 2천kW에 달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종전 최고 전력소비량인 지난달 26일 기록한 7,598만7천kW 보다

53만kW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특히 오전 10시 18분에는 순간 최대전력수요가 7,693만㎾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당초 어제 최대전력수요가 7,720만㎾에 달하고,

최저예비력이 364만㎾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력 수요자원시장을 열고,

전압조정과 민간 자가발전기 가동 등을 통해

약 239만kW의 예비력을 추가로 확보해

전력 수급 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강추위 속에 하루 종일 전력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절전을 당부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