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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승객 버스 안 고양이 전용 좌석?…기사 아저씨의 배려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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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승객 버스 안 고양이 전용 좌석?…기사 아저씨의 배려에 훈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길고양이 승객 버스 안 고양이 전용 좌석?…기사 아저씨의 배려에 훈훈!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길고양이 승객 버스 안 고양이 전용 좌석?…기사 아저씨의 배려에 훈훈!

'길고양이 승객'

'길고양이 승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집에 가는 버스 안, 길고양이 승객, 기사님 정말 멋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버스 좌석에 조용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고양이는 도도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이 트위터리안은 "길고양이가 종점에서 탔는데 날씨 춥다고 기사님이 태우고 다니시는 중이래요. 어디로 가냐는 기사님의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는 도도함을 뽐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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