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애란 강박증 고백 "아나운서 직업병…45분 강박증? 도대체 뭐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애란 강박증 고백 "아나운서 직업병…45분 강박증? 도대체 뭐길래?"

'가애란 강박증 고백'

KBS 아나운서 가애란이 자신의 강박증을 고백했다.

가애란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KBS 대표 아나운서 황수경, 한석준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가애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는 항상 정시에 뉴스를 진행하다보니, 어딜가든 45분쯤 되면 불안해진다"고 강박증으로 밝혔다.

한석준 아나운서 역시 "나도 그 시간에는 동료들한테 전화를 하지 않는다. 혹시 동료가 일하고 있을 때 휴대 전화가 울릴까봐 걱정되기 때문이다"라며 가애란 아나운서 말에 공감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