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밥 '3년 째' 대박!…"니모김밥은 먹어 봤어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늘의 밥 '3년 째' 대박!…"니모김밥은 먹어 봤어요?"

오늘의 밥으로 3년째 자신이 먹은 식사 메뉴를 올린 블로거가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에는 '흔한 밥 블로그', '근성 최강 블로그' 등의 제목으로 한 누리꾼의 블로그를 소개한 게시글이 폭발적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늘의 밥을 포스팅한 닉네임 '개호주' 블로거는 '오늘의 밥'이란 제목으로 매일 하루 끼니를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고 있다.

첫 시작은 2010년 2월 25일 저녁 메뉴였던 한솥도시락 치킨마요이며 그 후로 자신이 뭘 먹었는지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 블로그에 흔적을 남겼다. 그렇게 해서 쌓인 밥 글이 무려 1048개다.

A씨는 말년 병장 시절 군대에서 읽은 잡지 기사가 밥 글을 쓰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일본에는 수년간 매일 밤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이 올라오는 이색 블로그가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자극받은 '개호주'블로거는 자신도 특별한 무언가를 올리고 싶어 이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의 밥을 포스팅 한 것이라 밝혔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