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변미영과 조문기, 조현수는 15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이시카와현국제교류살롱에서 전시를 연다. 이시카와현국제교류살롱은 이시카와현이 개설, 재단법인 이시카와현국제교류협회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다이쇼시대(1912~1926년) 말기에 세워진 민가를 이용한 건물이다. 작가들은 한 사람이 하나의 방에 자연스럽게 작품을 디스플레이하는 방식으로 전회를 연다. 이시카와현국제교류살롱은 생활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다른 문화와의 교류의 장이다. 변미영 작가는 "이 장소는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겐로쿠엔과 미술관군, 그리고 역사박물관 등이 있는 문화존 안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이다"면서 "오래된 고택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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