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영 전 국회의원은 지난해 총선 직전 불거졌던 성매매 의혹 사건과 관련,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검찰이 1월 31일 무혐의 내사종결했다"며 "정치검찰의 행태가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전 의원은 제19대 총선 공천작업이 진행되던 지난해 2월 성매매 의혹사건의 피내사자로 검찰에 소환됐으며 이후 불출마를 선언했다.
주 전 의원은 "검찰 출신이면서도 18대 국회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바람에 검찰의 공격으로 총선에 출마하지 못했다"며 "박근혜 정부에서는 시대정신을 올바로 인식하고 있는 새 검찰총장을 임명하는 것이 검찰 개혁의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또 "특별수사청 설치와 대검 중수부 폐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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