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는 포항공항의 저조한 항공수송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달 25일까지(성수기 2월 8~12일, 3월 1~3일 제외) 포항~김포 노선 이용승객에게 항공사 할인에 더해 공항공사 할인(온라인 예약시 항공사 지정 항공편에 한함)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포항~서울 간 KTX를 이용하는 경우 운임과 주차료 합계가 6만1천800원(24시간 기준)이지만 행사 기간 중 항공권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운임 1만4천원 추가 할인을 통해 KTX 대비 최대 99.8% 수준(6만1천700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항공사 온라인 예약을 통해 할인대상 항공편을 예매한 후 홈탑승권 또는 모바일 탑승권을 소지하고 탑승하면 되고 포항공항 주차요금 역시 자동으로 무료로 전환된다. 할인항공권은 항공사 웹사이트(대한항공 kr.koreanair.com, 아시아나항공 www.flyasiana.com)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www.airport.
c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포항공항의 항공수송은 2010년 32만3천652명에서 지난해 26만2천198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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