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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지각 해명 "시간 엄수 기본인데.. 죄송하다" 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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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지각 해명 "시간 엄수 기본인데.. 죄송하다" 대체 무슨일이?

'제시카 지각 해명' 소식이 화제다.

제시카 지각과 관련해 행사를 담당한 브랜드 관계자가 이를 해명했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2월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기로 예정된 바닐라코 잇 래디언스 씨씨크림 출시기념 제시카 뷰티토크쇼에 약 30분 가량 지각했다.

이와 관련해 행사를 담당한 브랜드 관계자는 당일 뉴스엔과 통화에서 "제시카 씨가 원래 앞서 있던 스케줄도 조정을 하면서 제 시간에 오려고 노력한 것으로 안다. 하지만 시간 엄수는 기본이기에 정말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당일 오전 일본 아레나 투어 관련 음원 수정 작업을 진행했고 이 스케줄이 길어지며 본의 아니게 행사에 지각하게 됐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음원 수정 작업이 예상보다 길어진 데다 설 명절 관련해 차가 많이 막혔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제시카 씨는 조금 늦은 상태에서 팬들이 많이 모여 있는 탓에 안전상의 문제로도 대기시간을 늘리게 됐다. 장내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시카 씨가 등장하게 되면 팬 분들끼리 충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 점 또한 사과드린다"고 해명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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