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전역 타격 순항미사일 실전배치…軍 "세계 최고 수준 정밀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을 실전배치했다고 확인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필요시 북한 전역 어느 곳이라도 즉각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와 파괴력을 가진 순항미사일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실전 배치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타격 능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800㎞의 탄도 미사일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며 "한국으로 날아오는 타격되지 않는 미사일에 대해 지상 도달 전 요격할 수 있는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KAMD)도 발전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군사용 정찰위성도 오는 2021년까지 전력화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북한 핵실험 이후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에 대비하고 있으며 핵실험에 따른 방사능핵종은 아직 포집되지 않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