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상에서 발생한 2차 교통사고로 지역에서 외국인 2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부상자도 발생했다. 이처럼 2차 교통사고의 결과는 상상 이상으로 끔찍하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및 차량 고장이 발생하면 아무런 생각 없이 일반도로에서와 마찬가지로 차량에서 내려 현장을 보존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절대 금물이다. 2차 교통사고는 사망 사고가 될 확률이 1차 교통사고보다 훨씬 높다. 주행선을 막고서 시비를 다투게 되면 뒤따라 오는 교통을 마비시키는데 그치지 않는다. 잘잘못을 따지면서 돈 몇 푼을 놓고 시비를 벌이다 자신의 목숨까지 담보로 내놓아야 한다. 즉시 안전 조치를 하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여야 한다. 그 직후 112(경찰), 119(구급대)에 신고를 하여야 한다.
곽민주(minjoo7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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