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 때문에 또…삼성 연습경기 첫 승 힘드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 라이온즈의 일본 전지훈련 연습경기 첫 승이 또다시 비로 불발됐다.

삼성은 22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가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서 초반 득점포를 가동하며 앞서갔으나 3회 초 갑작스럽게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승리를 가져가지 못했다.

이로써 삼성은 오키나와서 가진 6차례 연습경기서 4패만을 기록하게 됐다. 공교롭게도 삼성은 11일 일본 프로팀 주니치와의 연습경기서도 앞서가다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승리가 불발됐다. 삼성은 LG와의 2차례, 일본팀 라쿠텐,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서 패해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이날 삼성은 2회 말 우동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점을 뽑은 뒤 박석민과 박한이의 연속 적시타로 4대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3회 한화 선두타자 최진행에게 삼성 박근홍이 홈런을 내준 뒤 1사 후 이대수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더는 경기가 진행되지 못해 노게임이 선언됐다.

삼성 선발 김기태는 2이닝 동안 1피안타 4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배영섭과 박석민, 박한이, 이정식이 안타를 때려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