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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화신' 황정음-최여진, "술주정 연기, 제대로 망가져...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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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화신' 황정음-최여진, "술주정 연기, 제대로 망가져...지못미"

'돈의 화신' 황정음과 최여진이 술주정 연기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8회에서 이차돈(강지환 분)과 전지후(최여진 분)는 이관수(최진호 분) 사건 해결을 기념하며 축하파티를 열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복재인(황정음 분)은 처음에 "냄새만 맡아도 살 찌는 것 같다. 술이 칼로리가 얼마인 줄 아느냐"며 기겁했지만, 이차돈과 전지후가 러브샷을 하려하자 "건배하자"며 술에 입을 댔다.

시간이 지난 후 이차돈이 화장실을 다녀오자 상황은 심각했다. 술이 취할대로 취한 전지후와 복재인(황정음 분)은 손으로 음식을 집어먹으며 "왜 내가 뭘 잘못했다고 먹을 것을 못 먹게하냐"고 눈물을 흘렸다.

이들은 서로 입에 음식을 넣어주며 "이 빌어먹을 세상이 잘못된거다. 나 이거 다 먹고 죽을 거다"라고 참아왔던 식욕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지적인 이미지를 고수하던 황정음과 최여진이 식탐연기를 펼쳐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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