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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 188cm 중학생…"성장판 파괴하고 싶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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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 188cm 중학생…"성장판 파괴하고 싶어" 충격

키가 188cm에 달하는 중학생이 등장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키 188cm 의 중학생 이도현 군이 출연했다. 올해 중학교 입학했다고 밝힌 이도현 군은 "더 클까봐 밥도 잘 안 먹는고, 좋아하는 우유도 8살에 끊었다. 그런데도 키가 계속 큰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 군은 "학교 형들이 자꾸 와서 시비를 거는데, '왜 그래요' 하면서 툭 치면 형들이 엉엉 운다. 그럼 선생님들이 보고 나만 혼낸다"며 "낳아주신 엄마도 징그럽다고 하고… 다들 날 어른 취급한다"라고 토로했다.

함께 출연한 이도현 군의 엄마는 "가족들이 전부 다 크다"며 "6학년 때 성장판을 검사했는데 못 커도 196cm까지는 큰다더라"라며 "성장판을 파괴하려고 했는데 부작용이 우려돼서 못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파란 눈 모녀가 출연해 남들의 시선으로 인한 고통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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