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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토종 개구리 '수난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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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대구시 달성군 내 한 저수지에서 주민 김대순(65) 씨가 삽으로 개구리 알을 들어 올리고 있다.(사진 위) 김 씨는 "이 저수지에는 수천 마리의 토종 개구리와 알들이 살고 있는데 외지인들에게 식용으로 사용될까봐 걱정이다"며 관계 당국이 환경보호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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