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재인 활동 중단 "안면마비, 왼쪽귀도 안들려" 말초신경손상 '심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재인 활동 중단 선언으로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장재인이 말초신경 손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기로 밝혔다.

장재인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한 매체를 통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사 판단에 따라 입원을 고려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왼쪽 귀가 잘 안들리고 얼굴에도 마비가 오고 있다"며 "상태가 나아질 때까지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활동 중단 계획을 언급했다.

한편 장재인 활동 중단 선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안타깝다" "빨리 완쾌 되었으면 좋겠다" "장재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