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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입고 칸첸중가 정상 도전…김홍빈 원정대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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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산악인 김홍빈의 칸첸중가(8,586m) 원정대팀을 후원한다.

칸첸중가 원정대는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봉을 단독 등반하다 심각한 동상으로 열 손가락 모두를 잃은 후 에베레스트 등 8,000m급 14좌 중 7좌 등정을 성공해 희망전도사로 통하는 등산가 김홍빈씨가 주도한다.

10명으로 구성된 칸첸중가 원정대는 이달 22일 한국을 출발해 5월 24일까지 64일간의 일정으로, 지구상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인 네팔 히말라야산맥 칸첸중가 정상에 도전한다.

2011년 김홍빈 대장이 티베트 초오유 등정 때 신발을 후원해 인연을 맺은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는 이번에 원정대 전원에게 신발을 후원한다.

김씨는 1991년 5월 손가락을 잃은 후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목표를 갖고 1997년부터 2009년까지 가셔브롬Ⅱ, 시샤팡카, 에베레스트, 마칼루, 다울라기리, 초오유, K2 등 7좌 등정에 성공했으며 8번째로 칸첸중가에 도전한다. 부산'김동식기자 maxim147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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