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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폐지 심경 "박수칠 때 떠나야 돼…하지만 섭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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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남자의 자격' 솔직한 폐지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는 "폐지 소식 이후 기자들에게 전화가 많이 왔다. 딱히 할 말이 없어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고 말했다"며 밝혔다.

또한 김준호는 "이제야 형들과 정이 들었는데 아쉽다"고 섭섭함을 토로했고 이에 이경규는 "이제 네 콩트가 익숙해졌다. 섭섭할 거다"고 밝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경규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폐지 심경 은근히 섭섭한 듯" "정 많이 들었을 텐데" "이경규 폐지 심경 멘트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첫 방송된 '남자의 자격'은 최근 소재 고갈로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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