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 죽도시장 한밤 불…점포 9개 태워 1억원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0시 45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 내 '8토지' 상가에서 전기 합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상가 9채 등을 태워 1억5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포항, 경주, 영덕지역의 소방장비 28대와 인력 24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불난 시간대가 이른 새벽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초 신고자 허모(60'죽도시장 상인) 씨가 "새벽에 잔일을 처리하기 위해 가게에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 건너편 상가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였다"고 진술한 것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