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원장 김병일)이 2일 경북도립 안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시민을 위한 국학아카데미 5기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62명이 수강하며 박원재 국학진흥원 기획홍보실장의 '전통의 태동과 중국유학사의 흐름'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한 차례씩 강좌가 열린다.
6월 말까지 진행되는 1학기에는 한·중 유학의 시기별 특징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교육기간 동안 공자와 맹자, 주희, 왕수인 등 철학자들의 사상을 배우고 근대 중국과 한국유학의 새로운 시도, 퇴계의 학문과 인간론, 퇴계학파와 율곡학파·남명학파의 비교 등 다양한 강의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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