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황주철(로제리오) 신부가 2일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58세.
경북 경산 출생으로 대건고'광주 가톨릭대를 졸업한 고인은 1979년에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대덕성당 보좌신부를 시작으로 덕수'침산'본리'임고'자인'해평'금호성당에서 주임신부를 역임했다. 1996년과 1999년에는 교포 사목을 위해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독일 뮌헨을 다녀왔다. 지병으로 올해 2월부터 휴양에 들어갔다. 빈소는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대특실이며, 장례미사는 4일 오전 10시 주교좌 계산성당에서 열린다. 장지는 교구청 내 성직자 묘지. 053)65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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