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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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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1일 박맹우 울산광역시장과 정갑윤'안효대 국회의원, 김복만 울산광역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차원 입체 방사선 치료기 '트루빔' 가동식을 가졌다.

트루빔은 기존 방사선 치료기에 비해 암 조직에 4배 더 세밀한 접근이 가능하다. 방사선 출력도 4배 이상 높아 치료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다. 또 폐, 간 등에 대한 치료 중 환자의 호흡과 움직임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도 최소화했다.

이번 트루빔 도입으로 울산대병원 암센터는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 맞춤형 통합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노영주 울산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는 "암환자들에게 최적의 방사선 치료 환경을 제공해 치료 성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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