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년 전 대한민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외화벌이를 위해 독일로 떠났었다. 그들의 청춘을 희생한 대가로 우리는 희망을 얻었다. 1964년 독일 함부른 탄광으로 파견돼 3년간 일했던 조충래(76) 씨가 현장을 방문했던 박정희 대통령 내외 일행과 촬영한 기념사진을 보며 당시를 회상하고 있다.
구성'고민석기자 komindo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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