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의 눈] 국선도'택견'시조창…배움의 길 93세 노익장 할머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용만)에 노익장 할머니가 계셔서 화제다. 주인공은 수성구 상동에 사는 93세 상유조 할머니다. 슬하에 1남 4녀를 둔 할머니는 현재 아들 내외와 함께 살고 있다.

대구노인종합복지관 수강생 중에서 연세가 제일 많은 상유조 할머니는 국선도. 택견. 게이트볼 등 체력단련 세 과목과 정서함양을 위해 시조창 반에도 등록해 배움의 열정이 대단하다. 황응수 사무장은 "할머니가 등록한 과목이 체력이 있어야 하는 과목이라 걱정을 했으나 괜한 걱정을 했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실감난다"고 말했다. 시조반 홍송자 지도강사도 "상유조 할머니는 연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에 힘이 있다"고 극찬했다. 상유조 할머니는 "복지관에 나와서 아우들과 웃다 보면 하루해가 언제 가는지 모른다"며 즐거워했다.

글'사진 방종현 시민기자 bjh1176@hanmail.net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