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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봄봄봄…꽃 피우는 문학의 향기-수필가는 청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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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세계 작가회 미나리 먹으며 토론

수필세계 작가회는 지난달 23일 경상북도 청도에서 정기 토론회를 가졌다. 매번 다른 주제로 열리는 정기 토론회는 소재에 대한 한계를 벗어나고, 사유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이날 울산, 청송, 대구 등 여러 지역에서 모인 작가들은 미나리와 삼겹살을 먹으며 오랜만에 정담을 나눴고, 식사 후에는 자유로운 난상 토론에 들어갔다.

수필세계는 참신한 기획과 엄정한 심사로 소수정예 중심의 신인상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등단 작가는 최해숙, 정경자, 김희자, 조현태, 배형호, 박월수, 윤남석, 이미경 등 26명이다.

신인상 공모는 상'하반기로 나눠 모집하고 있으며 원고는 이메일(essaynara@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지며, 수필세계가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글'사진 노애경 시민기자 shdorud754@hanmail.net

멘토'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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