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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눈물 "욕도 많이 먹고, 진짜 힘들었는데..." 울먹거리며 눈물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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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애 눈물, 야왕' 종방연에서 수애가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 음식점에서 SBS 월화드라마 '야왕' 종방연이 열렸다.

이날 배우 권상우, 수애, 이덕화, 차화연, 김성령, 정윤호, 성지루, 이일화, 이재윤, 권현상을 비롯해 스태프들 약 150명은 마지막 시간을 보내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다해 역을 맡은 수애는 "욕도 많이 먹고 정말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위기도 많았다. 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옆에서 묵묵하게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참았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자 권상우는 "제일 잘했다"고 격려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조영광 감독은 "4개월 동안 사실 이 날이 안 올 줄 알았다. 다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수애 눈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애 연기도 잘하고 멋졌는데~ 눈물 흘리다니" "수애 눈물 찡하다" "많이 힘들었나보네 수애 눈물 흘리는거 보니..." "많이 아쉽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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