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몰래 이직 준비 이유 "확실히 결정되야,," 직장인 100% 공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몰래 이직 준비 이유 "확실히 결정되야,," 직장인 100% 공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비밀리에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2602명을 대상으로 "귀하는 현재 회사 몰래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결과, 74.4%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특히, '여성'(71.1%)보다 '남성'(76.2%)이 더 많았다.

이직을 몰래 준비하는 이유로는 '확실히 결정된 후에 말할 계획이라서'(59.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실패할 수도 있어서'(40.2%), '소문이 크게 퍼지는 것이 싫어서'(19.2%),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18.8%), '동료들과 관계가 불편해질 것 같아서'(14.6%)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준비 기간은 평균 4개월로 집계되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3개월'(23.4%), '1개월 이하'(22.6%), '2개월'(20.2%), '6개월'(12.8%), '1년 이상'(11.3%) 등의 순이었다.

이직 준비로는 '수시로 채용공고를 체크'(54.1%, 복수응답)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경력기술서 등 서류 준비'(38.7%), '자격증 취득 준비'(24.2%), '외국어 공부'(22%), '인맥 형성'(12.4%), '공인어학성적 취득'(10.3%), '성과 포트폴리오 준비'(10%), '헤드헌터 문의'(9.6%) 등이 있었다.

준비는 '퇴근시간 이후'(49%), '주말'(18.2%) 등 주로 개인적인 시간에 하고 있었지만, '업무시간 중'에 한다는 응답도 16.5%였다.

이들 중 46.3%는 회사 몰래 타사 면접을 본 경험이 있었다. 이 때 회사에는 '질병 등 개인적 사유'(55.7%), '가족이 아프다는 핑계'(11.6%), '외근 핑계'(10%) 등을 댄 것으로 조사됐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