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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아내 고백 "10년을 살았는데, 사랑한단 말…처음 들어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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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아내의 사랑 고백에 아들 준이와 함께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출연진이 잠자리에 들기 전, 성동일의 아내가 보낸 손편지가 공개됐다. 성동일은 아들 준이가 읽어 내려간 편지 내용에 감동한 듯 울컥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성동일은 아내의 편지 고백에 "당신, 사랑한다"는 고백에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고 말하자 이에 준이 역시 "나도 갑자기 눈물이 난다"고 말해 따뜻한 분위기를 보였다.

성동일은 결국 집에 전화를 걸어 "애를 셋이나 낳고 10년을 살았는데, 당신한테 사랑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성동일 아내 고백 모습에 누리꾼들은 "10년을 같이 살았는데 사랑한단 말을 안했다니" "성동일 아내 고백 너무 감동적이다" "아빠랑 아들 울컥하는 모습 보니 가족이 최고" "성동일 아내 고백 보고 눈물 날 뻔 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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