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윤영 종영소감 "'동화처럼' 끝. 백장미 안녕"…'뾰로퉁'

최윤영 종영소감 소식이 화제다.

연기자 최윤영이 드라마 종영소감을 전했다.

최윤영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화처럼' 끝. 백장미 안녕. 명제 안녕"이라는 글을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윤영은 '동화처럼' 마지막 방송이 아쉬워 토라진 어린아이처럼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최윤영은 드라마 종영소감을 통해 아쉬움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윤영 종영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윤영 종영소감? 정말 아쉬울 듯" "'동화처럼' 완전 재미있더라" "앞으로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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