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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최진혁 "지금 여자들은 구월령 앓이 中…정말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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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의 로맨틱 구미호 '최진혁'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8일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연출 신우철 김정현 l 극본 강은경)가 첫방송된 가운데 구월령 역을 맡은 최진혁은 이연희(윤서화 역)와 아름답고 가슴 시린 사랑을 시작해 시청자들을 가슴 설레게 만들었다.

구월령은 이승기의 친부이자 지리산을 지키는 수호령으로, 숲을 해하려는 인간들에게 '구미호'로 불리는 두려운 존재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로맨틱해지는 남자다.

최진혁 구미호 변신에 누리꾼들은 "최진혁 너무 멋있다" "너무 달달하네" "최진혁 이런 모습 있을 줄이야" "나도 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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