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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 혼인신고 먼저 한 이유…"속도위반? NO! 한국 문화 이해 안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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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요가 결혼식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KBS 2TV '미녀들의 수다' 출신 미녀 방송인 손요는 4월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김덕현 씨와 함께 출연해 숨겨진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손요는 "결혼식은 5일 뒤에 하지만 혼인신고는 먼저 했다. 중국은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결혼식을 연다. 결혼식 후 혼인 신고하는 한국의 문화가 처음엔 잘 이해가 안 됐다"고 밝혔다.

손요 남편 김덕현 씨는 "한국은 사고를 쳤을 경우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를 하게 되는데 우리 부부는 아내가 중국인이다 보니 중국문화에 맞춰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해명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손요는 4월13일 서울 강남구 파티오나인 나인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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