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부터 7일간 영덕에서 열린 '제43회 회장기 전국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 마늘씨름단(감독 황경목)이 '씨름의 고장' 웅군 의성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일반부 개인전 소장급에서 안해용 선수가, 용사급에서는 박성윤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청장급에서는 한승민, 장사급에서는 김승현, 통일장사부에서는 손명호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용장급에서도 손정열 선수가 3위를 차지했고, 단체전도 3위에 오르는 등 선수단 전체가 고른 활약을 했다.
의성군청 마늘씨름단은 1991년 1월 창단한 이후 각종 전국 단위 씨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며 의성과 의성마늘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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