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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멀티 골 2-3호 빵빵 터져…대포알 같은 왼발 슛에 '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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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2·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2·3호골을 넣으며 멋진 승리를 안겼다.

지동원은 15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날의 승리로 16위로 올라섰고 15위 뒤셀도르프와도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지동원은 전반 28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첫 골을 보였고 이후 계속 프랑크푸르트의 골문을 두드리다가 결국 또 한 차례 골을 넣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지동원 멀티 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났네" "류현진도 야구에서 활약하고 지동원도 멀티 골로 대단한 확약 보이고 있구나" "지동원 멀티 골 활약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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