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일직'남후'남선초등학교 등 농산어촌 학교 전교생 142명은 이달 11일 남선초교 운동장에서 과학의 달 맞이 '농산어촌 학교군 작은 학교 과학 꿈 잔치'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는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개별활동으로 할 수 없는 교육활동을 서로 협력해 인적, 물적 자원을 지원하는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하나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3개 학교 학생들은 '태양광 뮤직 박스', '손가락 화석 만들기', '야광자외선 구슬 팔찌 만들기' 등 각 학교별로 준비한 10여 곳 체험부스에서 학생들 스스로 자유롭게 과학체험활동을 했다.
남선초 박용성 교감은 "이러한 공동교육을 통해 지역 작은 학교 학생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성교육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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