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성환경연대는 대구생태유아공동체, (사)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7일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굿바이 아토피'를 주제로 아토피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서 (사)여성환경연대 장이정수 공동대표는 '아토피 제로도시 만들기 과제와 방향', 김부섭 대구시 환경녹지국장은 '대구의 아토피 실태와 과제'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으며, 정순천 대구시의원'김정화 수성대 유아교육과 교수'서태옥 대원유치원 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심현정 대구여성환경연대 대표는 "아토피 질환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유아나 어린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태어나는 아이들의 50%가량이 아토피에 노출돼 있다"며 "친환경적 사회와 녹색생활 실천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아토피 제로도시'를 만들 수 있는 시민운동을 펼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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