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홍규(55) 신임 육군3사관학교장은 "전투지휘 능력과 훈련지도 능력 및 리더십을 갖춘 최정예 장교를 양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민군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원 학교장은 원주고와 고려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3사 16기로 임관해 2작전사령부 검열'계획장교, 31사단 96연대장, 7공수여단장, 특수전사령부 참모장, 육군3사관학교 생도대장, 육군제7보병사단장 등을 거쳤다. 부인 곽일순 씨와 사이에 1남 2녀.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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