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병원인 보강병원(대구시 달서구 진천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인증 기관으로 확정됐다. 보강병원은 지난달 30일 개원 19주년 기념식과 함께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김건상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기관인증 현판식 및 인증서 교부식을 열었다.
보강병원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전문조사위원의 조사를 통해 약 300여 개의 인증조사기준을 충족해서 의료기관인증을 받게 됐다"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증심의위원회는 의료기관인증 등급을 결정하고, 이의 신청에 대한 판정, 기타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는 곳이며, 앞으로 4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용철 서봉의료재단 이사장'병원장은 "이번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을 계기로 시설, 장비는 물론 인적자원과 서비스까지 모두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내년 개원 20주년을 앞두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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