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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악녀변신 "다 부숴버리겠다!" 표독눈빛에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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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가 악녀로 변신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가 10년 만에 악녀변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5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 10회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은 이순(유아인 분)을 갖고자 악녀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정은 이순의 승은을 입었음에도 불구 죽을 위기에 놓였다. 인현(홍수현 분)의 부친 민유중(이효정 분)이 딸을 중전으로 만들기 위해 장옥정을 암살하려 한 것이다.

장옥정은 "나는 왕의 여자다. 나를 해하는 것은 역모와 같다"고 큰소리 쳤지만 민유중은 아랑곳하지 않고 장옥정을 천것이라 모욕했다. 이어 민유중은 장옥정을 가두고 불을 질렀다.

장현(성동일 분)에 의해 겨우 목숨을 구한 장옥정은 민유중의 정체를 알고 이순을 지키기 위해 독해질 작정했다. 장옥정은 "천하를 내 발 아래 두고 다 부숴버리겠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악녀변신 모습에 누리꾼들은 "김태희 악녀변신 완전 기대된다" "김태희 악녀변신 어떻게 연기할까? 착한이미지만 봐서..." "장옥정 사랑에 살다 김태희 악녀변신 하면 정말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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