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 대구시장은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리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입니다.
김 시장은 대구와 광주가 협력적인 동서시대를 연다면
국가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대승적 차원에서 5·18 기념식에 참석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경북 자치단체장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구-광주의 새로운 발전뿐 아니라 영'호남 화합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김 시장의 이번 기념식 방문이 달빛 동맹과 맞물려
그동안 지역 갈등의 표본처럼 잘못 비쳐 온 대구와 광주가
화합과 협력을 통한 국가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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