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성재 오열 "前대기업 임원 무뚝뚝한 아버지 '정신차려라!'" 쓴소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배우 이성재의 아버지가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는 출연자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재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특히 지난해 이성재의 아버지가 유명 대기업의 사장을 역임했던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성재의 원룸에 직접 온 아버지는 내내 작은 원룸에 살며 철없이 보이는 아들에게 "정신차려!"라며 호통을 쳐 이성재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과거 이성재의 아버지는 연기자의 길을 걷는 아들을 못 마땅해했고 사랑 표현도 하지 않았다. 이런 무뚝뚝한 아버지 탓에 이성재는 늘 서운함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이날 이성재 아버지는 배우로서의 불안한 앞날을 걱정하며, 연기자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면 하는 걱정이었다는 진심을 전해 이성재는 끝내 오열했다.

이성재 오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재 오열 했다니 얼마나 슬펐을까" "대기업 사장 아들이었어?" "이성재 오열 할 만하네" "이성재 오열 모습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재와 그의 아버지의 따뜻한 모습은 17일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재원 확보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TK)은 광주 군 공항 기능 일부를 떠안게 되는 처지에 놓였...
포스코 노동조합이 18일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며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으며,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
일본 아키타현의 한 간부가 러브호텔에서 외도 상대와 함께한 채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 정직 6개월과 2단계 강등 처분을 받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7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한국의 대미 투자 이행 문제를 논의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