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성재 오열 "前대기업 임원 무뚝뚝한 아버지 '정신차려라!'" 쓴소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배우 이성재의 아버지가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나 혼자 산다' 녹화는 출연자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자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성재는 아버지의 생일을 맞아 서프라이즈 파티를 계획했다. 특히 지난해 이성재의 아버지가 유명 대기업의 사장을 역임했던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적이 있다.

이성재의 원룸에 직접 온 아버지는 내내 작은 원룸에 살며 철없이 보이는 아들에게 "정신차려!"라며 호통을 쳐 이성재를 쩔쩔매게 만들었다.

과거 이성재의 아버지는 연기자의 길을 걷는 아들을 못 마땅해했고 사랑 표현도 하지 않았다. 이런 무뚝뚝한 아버지 탓에 이성재는 늘 서운함을 간직하고 있었다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나 이날 이성재 아버지는 배우로서의 불안한 앞날을 걱정하며, 연기자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으면 하는 걱정이었다는 진심을 전해 이성재는 끝내 오열했다.

이성재 오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성재 오열 했다니 얼마나 슬펐을까" "대기업 사장 아들이었어?" "이성재 오열 할 만하네" "이성재 오열 모습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성재와 그의 아버지의 따뜻한 모습은 17일 밤 11시 20분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자녀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요구하는 것을 강성 지지층을 의식한 정치적 공세로 비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각각 17.8%와 24.3% 급락하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
부산시장이 흑상어 '부캉이'의 건강과 서식 환경을 매일 관리하고 있으며, 최근 150만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한 가운데 수온 측정장치도 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추계 예대제 기간에 공물 '마사카키'를 봉납했지만,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다. 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