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이해·양보로 하나된 가정

행복은 사랑과 나눔, 이해 등으로 가꾸어집니다. 부부의 날(5월 21일)을 앞두고 16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13 경상북도 가정의 날 및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여 가족들이 가정의 희망나무를 잘 가꿔 행복열매를 점등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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