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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템] 신혼여행에 딱, 텐셀 소재 커플 이지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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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부드러운 텐셀 소재와 세련된 스트라이프 무늬의 커플 이지웨어를 선보였다.

비비안이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신혼 파자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위는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예쁜 색상의 이지웨어'(44%)가 차지했다. 전통적인 신혼파자마에 해당했던 앙상블 가운은 겨우 3%에 그쳤다. 파자마는 잘 때만 입는 아이템인 반면 이지웨어는 실내복은 물론 간단한 외출복으로도 입을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런 고객들의 선호를 반영해 선보인 이번 커플 이지웨어는 달콤한 파스텔 계열의 색상으로 제작돼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높다. 비비안은 현재 20% 정도인 커플 아이템 비중을 점차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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