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키아누리브스 최근 공개 "잘생긴 꽃미남 사라지고 후덕남이? 노숙자 같아..."

키아누리브스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가 예전의 말끔한 모습과는 다른 지저분하고 살찐 모습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면도도 하지 않은 채 수염을 기른 상태였고 날씬하던 몸 대신 뱃살이 나와 아저씨 같은 모습을 물씬 풍겼다.

한편 키아누리브스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리브스 최근 무슨 일 있나?" "키아누리브스 최근 완전 망가졌네! 설마 진짜 노숙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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