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리브스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가 예전의 말끔한 모습과는 다른 지저분하고 살찐 모습으로 프랑스 칸 영화제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키아누 리브스는 면도도 하지 않은 채 수염을 기른 상태였고 날씬하던 몸 대신 뱃살이 나와 아저씨 같은 모습을 물씬 풍겼다.
한편 키아누리브스 최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키아누리브스 최근 무슨 일 있나?" "키아누리브스 최근 완전 망가졌네! 설마 진짜 노숙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