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광고 수입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 간담회에는 배우 이승기, 수지, 유동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수지는 CF로 100억원 매출을 올렸다는 소문에 대해 "정말 감사한 일이다. 광고를 많이 찍을수록 책임감도 늘어난다. 조심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함께 착석한 이승기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는 수지 대신 "광고를 많이 찍으면 꼭 OOO의 하루가 등장한다. 수지도 그런 것이다. 실제 수익은 그 만큼 크지 않다"며 "100억원이라고 하는데, 한 때 나도 그런 얘기가 있었지만 실제 수입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승기는 "수지가 좀 안쓰러운 게, 쉬는 날이 생기면 광고 촬영으로 시간을 보내더라. 쉴 시간이 없는 것 같다"고 수지를 위로 했다.
이에 수지는 돌연 눈물을 흘리며 취재진에게 "너무 죄송하다. 나도 내가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밝은 미소를 보였다.
수지 눈물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왜 눈물 흘린거지?" "수지 눈물 보니 부담감이 많았나보다" "진짜 광고로 100억원 매출 올린 걸까?" "수지 눈물 보니 안쓰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