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 실버세대 '정신 질환' 맞춤형 진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신과 전문 해안병원 개원

의성에도 실버세대들을 위한 정신과 전문병원이 문을 열었다.

최근 의성읍 철파리에 개원한 해안의료재단(이사장 배진승)이 운영하는 해안병원(원장 권영탁)은 농촌지역 실버세대의 우울증과 알코올중독, 불면증, 정서 불안, 치매 등 각종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정신과 전문병원이다.

정신과 전문의와 20여 명의 간호사'사회복지사들이 웃음치료와 미술치료, NIE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버세대들을 치료하고 있어 건강한 노후 생활을 걱정하는 의성, 군위, 청송 등 지역의 실버세대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권영탁 원장은 "실버세대 및 지역민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약물치료는 물론 상담 및 대화 중심의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권 원장은 '정신분열증을 이겨낸 사람들'의 책을 펴내는 등 정신과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

배진승 이사장은 "해안의료재단은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양'한약의 맞춤형 진료와 치료를 지향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 강좌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