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 이용득·박혜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은 22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이용득 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초선의 박혜자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경북 안동 출신인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노동계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정위원회 상무위원, 전국 금융산업노조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여성계와 호남권 배려로 최고위원에 오른 박 의원은 전남 구례 출신으로 19대 총선 때 광주 서구갑에서 당선됐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