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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한방엑스포 홍보 "대구 아파트에 안내 포스터 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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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구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 한방산업 전문전시회인 '제13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가 홍보를 위해 아파트 속으로 뛰어 들었다.

행사 주관 기관인 한국한방산업진흥원(원장 이형호)은 대구주택관리사협회(회장 신은호)와 협약을 맺고 대구 시내 아파트 단지의 게시판, 관리사무소, 노인정 등에 안내 포스터를 붙이고 초대권을 전달하기로 했다.

대구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도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 포스터를 붙이는 등 대 시민 홍보에 적극 참여하여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이번 한방엑스포도 600단지 이상의 공동주택 관리소장이 소속된 대구주택관리사협회에 홍보 협의를 하게 된 것이다.

홍보 방법은 한방산업진흥원에서 안내포스터와 초대권을 주면 협회가 각 아파트 단지에 배부하여 지정게시판, 관리사무소 내, 노인정, 주민공동시설 주변에 포스터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함께 지급된 초대권도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되어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시민홍보가 될 전망이다.

한방산업진흥원 이형호 원장은 "엑스포를 통해 한방이 과학화되고 산업화 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데 많은 시민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택관리사협회 신은호 회장도 "아파트 단지 내 주민 밀착형 홍보를 하여 한방 엑스포가 많은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가 되고, 대구경북이 한방산업의 메카로 굳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13회 대한민국한방엑스포는 6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3일 간 산격동 엑스코에서 대구메디엑스포, 대한민국건강의료산업전, 대구의료관광전과 함께 동시 개최된다.

글'사진 김도형 시민기자 sk8049797@empas.com

멘토:이석수기자 s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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