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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탐스럽게 익은 빨간 체리

대구 특산물인 동구 둔산동 상동체리가 탐스럽게 익었다. 29일 수확 철을 맞아 이동희 씨가 빨갛게 익은 체리를 따고 있다. 상동체리는 1930년대부터 재배를 시작했으며 생산량은 연간 30여t으로 경주 건천과 함께 전국 2대 생산지이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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