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관리비 사용내역 인터넷 공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공동주택 관리방안 마련

경상북도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경북지역 일부 아파트에서 관리비 횡령 등 각종 비리가 터져 나오며 입주민들의 불안이 잇따르자 대책을 마련한 것.

경북도가 마련한 '경상북도 공동주택 관리방안'은 관리비 사용 내역과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사항 등을 인터넷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http://www.k-apt.go.kr) 등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공사'용역 등을 위해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할 때는 건설전문업체와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각 시'군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리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반상회, 부녀회 등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우수 관리 사례를 선정해 복리시설 건립 자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공동주택의 우수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경북 지역의 공동주택은 전체 주택의 39%를 차지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비리가 적발된 공동주택에 대해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는 등 지속적인 공동주택 점검 및 관리를 통한 입주민들의 불안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희진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